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무라 준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西村純二(にしむら じゅんじ) [[일본]]의 [[애니메이션 감독]] 겸 연출가, [[각본가]]이다. 1955년 12월 23일 출생. ([age(1955-12-23)]세) [[사가현]] 히가시마츠우라군 카라츠 시 출신. 메이지가쿠인 대학을 졸업한 뒤 1980 하청 제작사인 '니시코 프로덕션'에 입사한다. 원래 연출가가 되려면 몇 년은 더 걸리지만 입사 후 얼마 안 가서 연출가 한 명이 급히 그만두는 사건이 터져 [[우주전사 발디오스]] 20화로 취업 1년도 안 되어 연출가가 될 기회를 얻는다. 원래부터 연출 작업과 유사한 만화를 취미로 그린 적이 있었고 몇 달 동안 어깨 너머로 애니메이션 연출을 연구한 기초가 있어 처음이었지만 감독의 도움을 받으면 연출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. [[우주전사 발디오스]]로 유명한 감독 히로카와 카즈유키(広川和之)를 스승으로 애니메이션 연출을 공부했다. 다음 해에는 [[육신합체 갓마즈]]와 [[시끌별 녀석들]]의 연출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. 시끌별 녀석들을 하던 중 연출가들이 다수 그만두면서 [[오시이 마모루]]와 니시무라 준지 말고는 연출가가 거의 없는 사태가 벌어졌고 한동안 연출을 많이 담당했다. [* 오시이가 갑자기 불러서 "야 이제 너랑 나 둘 밖에 없다." 라고 했을 때 어이가 없었다고 한다. 65화부터 거의 격주 단위로 연출을 담당하는 살인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이때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.] 이때 오시이 마모루의 각본을 애니화한 101화는 난해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지만 참신한 연출로 화제가 되었으며 오시이 마모루도 극찬했다고 한다. 이 에피소드는 극장판 [[시끌별 녀석들 2 Beautiful Dreamer|뷰티풀 드리머]]의 원안이 되기도 했다. 둘은 마작을 같이할 정도로 친해졌다고 한다. 그 외에도 [[요술공주 밍키 시리즈|요술공주 밍키]] 등의 연출에도 참여하면서 경력을 쌓다가 1984년 니시코 프로덕션을 퇴사한 니시무라는 당시 신에이 동화의 애니메이션 '프로 골퍼 사루'에서 치프 디렉터로 감독에 데뷔한다. 이때 당시 프로 골퍼 사루의 하청을 맡고 있던 곳은 [[스튜디오 딘]]이었는데, 사루를 시작으로 스튜디오 딘이 니시무라 감독의 주 활동무대가 된다. [[트루 티어즈]] 이후로는 스튜디오 딘을 떠나 [[P.A.WORKS]] 작품에도 자주 참여하고 있는 중. 2017년부터는 전문학교에서 연출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. 같이 일하는 프로듀서는 [[호리카와 켄지]]가 있다. 호리카와 켄지는 니시무라가 감독한 [[풍인 이야기]]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니시무라를 중용하고 있다고 한다. 애니메이터로는 [[아라카키 잇세이]]가 있다. 아라카키하곤 개인적으로도 친하다고 한다. [[https://www.b-ch.com/contents/feat_anitsubo/backnumber/vol_12/p01_2.html|출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